전체 글196 대천 해수욕장 2008. 8. 11. 남한산성 야경 2008. 8. 10. 최선을 다한 야경.. 공기 순환을 위해 잠시 문을 열었다가 .. 숨이 멎는줄 알았습니다..잽싸게 사진기 챙겨서 .. 이렇게 담아봤습니다..저녁은 안먹어서 ..손은 떨리지 ...랜즈도 가지고 나온게 ... 제한적이고 ..필터도 ... ㅠㅠ..게다가 삼각대까지 없는 상황에서 ..그냥 최선을 다했습니다.. 왜이렇게 WB도 안맞는지 .. 도저히 맞출 방법이 없어요 ...ㅠㅠ .. 2008. 7. 10. 벽을 넘어서 .... 2008. 7. 10. 양재천 여름. 다 그러시겠지만,이번 여름은 유난히 덥습니다.멀지도 않은 회사 자전거 타고 출근하면후줄근하게 땀이 납니다.그래도 남쪽보다는 한 3-4도 항상 시원하니덥다는 말 함부로 하면 안되겠죠 ? 이제 독립한지 반년...아직은 자리를 만드느라, 마음만 급한 시간들입니다.그래도 이렇게 원하는 시간에 먼곳은 안되더라도가까운 곳은 가끔 돌아볼 여유도 있기는 합니다.바쁠때야 또 정신이 없기도 하지만요 ..ㅎㅎ 뭐가 잘 하는 짓인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더 치열하게 살아야 할 듯도 하고...반대로더 버리면서 살아야 할듯도 하고 ..이런 고민 하면서그냥 또 시간만 가는 것 같기도 하고 ... 이제 막 제가 장기적으로 해야 할 일들의 윤곽이 나오고 있습니다.그간 사람들도 만나고, 시장도 조사하고나름 대박은 아니더라도..먹고 살.. 2008. 7. 10. 저녁노을속의 풍경들 .. 어제 일을 마치고 돌아오던길에 ..가는 길끝에 걸려있던 해가 ..너무 아쉬워 ..근처 조그만 연못에 들렀습니다..잠자리만 .. 노을속에 한가했습니다. 2008. 7. 9.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