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핑1 아들들과 천하 제일경을 걷다 3 양숴 : 인구 300,000구이린에서 남쪽으로 불과 65km 떨어져 있는 양숴는 배낭 여행객에게는 전설적인 행선지이다. 멋진 석회암 봉우리들 가운데 위치한 조그마한 도시는 그 인기 덕분에 점점 몸집이 물어나고 있다. 수주 혹은 수개월 동안의 노정에 지친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곳이다. 양숴는 매우 한가하고 평온함이 느껴지는 도시로, 이곳을 기지로 삼아 아직도 현지 특유의 정치를 강하게 느끼게 해 주는 인근의 다른 작은 마을들을 답사해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서 하룻밤을 묶는다. (론리 플래닛 -중국- , 양숴 소개 글 중) ▲ 트래킹중 만난 할아버지. 4일째날씨가 변함없이 어두침침하지만, 그래도 아침 산책을 위해 7시쯤 카메라를 챙겨 들고 내려왔더니, 입구 로비에 불도 안 켜져 있고, 자세히 .. 2009.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