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무지 무더웠던 기간에 장기로 출장을 가는 바람에 햇빛 쨍쨍 내리쬐는 마당에 그냥 방치해 두는 바람에
가지가 말라버린 아끼던 녀석입니다.
죽어서도 눈 덮고 서있는 자태가 처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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